사이트의 가치는 유입에 있습니다. 대부분 그걸 잘 알기 때문에 SEO를 신경쓰고 유입에 신경을 써서 사이트의 가치를 올리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그 가치를 키우려고 노력하면서 그걸 지키는건 소홀히 합니다.
워드프레스는 생각보다 다양한 이유로 사이트가 멈춥니다. 사이트가 멈춰버리면 그 때서야 급하게 업체를 찾고, 건당 비용을 비싸게 내고,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시간 동안 사이트의 유입이 멈추고 사이트의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에코 케어 서비스는 그런 일을 방지해주는 바로 사이트의 진정한 가치를 지켜주는 서비스입니다.
에코 케어를 통해 받으시는 서비스 1
여기가 「에코 케어」입니다. 플러그인 화면에서 보신 그 서비스가 맞습니다.
저희가 설치해 드린 유료 플러그인과 테마는 관리자 화면에서 업데이트가 되지 않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버전이 나와도 알림이 뜨지 않습니다. 번들판이라서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게 저희가 저렴하게 홈페이지를 제작해드릴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에코 케어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면, 최신 업데이트가 나오면 확인하고, 고객님 사이트에 업데이트를 해서 최신판을 유지해드립니다.
월 1회, 밀린 것을 한꺼번에 올려 드립니다. 올린 뒤 주요 화면이 정상인지 확인하고, 어떤 버전에서 어떤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는지 리포트로 보내드립니다.
에코 케어를 통해 받으시는 서비스 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의미가 없겠죠? 사이트가 SSL 문제로 접속 오류가 생기거나, 오류로 멈추거나, 복구해야 하는데 복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면 비싼 돈을 주고 수정을 해야 합니다. 한 번에 보통 5~1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갑니다. 1년에 네 번만 문제가 생겨도 40만 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런 오류로 접속이 안 되는 상황이 길어지면 지금까지 기껏 키워왔던 SEO가 망가지고 검색 유입이 그대로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지켜드립니다.
사이트가 죽은 것을 고객이 먼저 발견해 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이 검색 유입과 문의가 그대로 사라집니다.
가장 흔한 사고는 해킹이 아니라 플러그인 업데이트 한 번입니다. 화면이 깨졌는데 되돌릴 백업이 없으면, 수리가 아니라 재제작이 됩니다.
업데이트를 반년 미루면 한 번에 올릴 때 충돌이 납니다. 매달 조금씩 올리면 거의 생기지 않는 문제입니다.
인증서는 기한이 지나면 그날로 끊깁니다. 브라우저가 「안전하지 않음」을 띄우고, 그 화면을 본 방문자는 대부분 그냥 나갑니다. 만료 30일 전부터 저희가 챙깁니다.
그래서 정확히 무엇을 매일 체크하나요?
9가지가 무엇인지 아래에 표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날 알려드리고 바로 수정해드립니다. 그리고 한 달치를 묶어 매달 리포트로 보내드립니다.
| 보는 것 | 무엇을 | 경고가 뜨는 기준 |
|---|---|---|
| 접속 상태 | 응답 코드 · 첫 응답 시간 · 오류 화면 | 5xx·오류화면 = 중대 / 3초 초과 = 주의 |
| SSL 인증서 | 만료까지 며칠 남았는지 | 14일 이하 = 중대 / 30일 이하 = 주의 |
| 워드프레스 코어 | 버전 · 업데이트 유무 | 업데이트 있음 = 주의 |
| 플러그인 | 대기 중인 업데이트 건수 | 3건 이상 = 주의 |
| 테마 | 테마 수 · 업데이트 대기 | 리포트에 기록 |
| 파일 무결성 | 코어 파일이 배포본과 같은지 | 불일치 = 중대 · 변조 의심 |
| 관리자 계정 | 관리자 권한 계정 목록 | 늘어나면 리포트에 표시 |
| 데이터베이스 | 용량 · 검색엔진 차단 여부 | 차단됨 = 주의 |
| 디스크 | 사용률 | 92% 이상 = 중대 / 85% 이상 = 주의 |
그리고 매일 백업합니다.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테마·플러그인·업로드 파일)를 모두 받아 압축하고, 파일이 온전한지 대조합니다. 보관은 30일이고 날짜별로 남습니다.
받아 둔 백업 파일이 비어 있거나 너무 작으면 성공으로 치지 않습니다. 자료의 뼈대가 빠져 있어도 실패로 기록하고 알립니다. 되살릴 수 없는 백업은 없느니만 못하니까요.
눈에 보이는 결과물
관리 서비스의 가장 큰 문제는 뭘 해줬는지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아무 일도 없으면 돈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매달 리포트를 보내드립니다. 아래는 실제 리포트를 그대로 가져온 예시입니다.
이번 달 2가지 중대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아래 「발견한 문제」에 조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점검 항목 | 상태 | 비고 |
|---|---|---|
| 코어 파일 무결성 | 정상 | 배포본과 파일이 같은지 대조 |
| 워드프레스 버전 | 최신 | 6.9.7 |
| 플러그인 업데이트 | 모두 최신 | 활성 16개 / 전체 18개 |
| 관리자 계정 | 2명 | ecoadmin, client01 |
| SSL 인증서 | 정상 | 43일 남음 |
| 검색엔진 노출 | 허용 | 설정 → 읽기 |
| 플러그인 | 버전 | 적용일 |
|---|---|---|
| rank-math-pro | 3.0.60 → 3.0.62 | 2026-08-20 |
| wp-smush-pro | 3.16.2 → 3.16.5 | 2026-08-20 |
| wp-rocket | 3.15.1 → 3.16.0 | 2026-08-22 |
| 구분 | 내용 | 처음 발견 | 지속 |
|---|---|---|---|
| 중대 | 서버 오류 응답입니다 (HTTP 503) | 2026-08-14 | 2일 |
| 중대 | 코어 파일 3개가 배포본과 다릅니다 — 변조 가능성 | 2026-08-14 | 1일 |
| 주의 | 플러그인 업데이트 3건이 대기 중입니다 | 2026-08-01 | 21일 |
| 주의 | 워드프레스 코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 2026-08-01 | 19일 |
| 날짜 | 상태 |
|---|---|
| 2026-08-14 | HTTP 503 |
| 2026-08-15 | HTTP 503 |
ⓘ 예시입니다. 회사 이름과 주소는 가상이고, 형식과 숫자 표시 방식은 실제 리포트 그대로입니다.
아무 일도 없던 달에는 「한 달 동안 문제가 없었습니다」라고 적힌 리포트가 갑니다. 그것이 이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했다는 증거입니다.
에코 케어 · 무엇이 들어 있나
관리는 지속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한 번의 사고로 소중하게 키운 사이트의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사이트가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고객님들이 장기간 관리를 받으시는 데 부담이 없으시도록, 장기로 결제를 해주시면 할인을 해드립니다.
| 기간 | 값 | |
|---|---|---|
| 1개월 | 39,000원 | |
| 12개월 선결제 | 390,000원 | 2개월 무료 |
| 36개월 선결제 | 1,050,000원 | 9개월 무료 |
미리 적어 둡니다
나중에 서로 얼굴 붉히지 않도록 미리 적어 둡니다.
진행 방식
지금 상태를 전부 기록합니다. 워드프레스·PHP·플러그인 버전, 밀린 업데이트 건수, 기존 백업 유무와 마지막 백업 시점, SSL 만료일, 관리자 계정 목록, 첫 응답 속도, 코어 파일 무결성. 이 문서가 이후 리포트의 기준선이 됩니다.
자동 백업과 점검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가동 감시를 겁니다. 첫 백업을 받아 실제로 복원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밀린 업데이트를 순서대로 적용하고, 적용 후 주요 화면이 정상인지 확인해 결과를 보고합니다.
※ 방치 기간이 길어 정리량이 많으면 먼저 알려드립니다. 관리 범위로 해결되는지 별도 작업인지 정확히 구분해 말씀드립니다.
시작할 때
결제 전에
사이트 주소만 보내주세요. 지금 백업이 있는지, 밀린 업데이트가 몇 건인지, 손볼 것이 얼마나 밀렸는지 확인해서 알려드립니다. 확인은 무료이고, 확인 후 맡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밖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 — 응답 속도, SSL 만료일, 워드프레스 버전, 대략적인 플러그인 구성 — 까지 봅니다.
크몽에서 문의 →자주 묻는 질문
설치해 주신 플러그인 업데이트만 필요한데, 이것도 되나요?
됩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월 39,000원이면 됩니다. 저희가 최신 업데이트 버전을 확인해서 올려 드리고, 백업과 매일 점검이 함께 들어갑니다. 업데이트 때문에 오셨더라도, 백업이 없는 상태로 두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다른 곳에서 만든 사이트도 관리해 주시나요?
됩니다. 다만 첫 주에 현황 점검을 먼저 합니다. 오래 방치된 사이트는 밀린 업데이트와 백업 부재가 한꺼번에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정리하지 않고 시작하면 관리가 아니라 사고 수습이 됩니다. 정리할 것이 많으면 먼저 알려드리고, 관리 범위로 해결되는지 별도 작업인지 정확히 구분해 말씀드립니다.
호스팅이 카페24(또는 가비아·닷홈)인데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AWS, 라이트세일, 카페24, 가비아, 닷홈, 호스팅어 모두 관리해 드립니다. 다만 서버 접근이 제한적인 웹호스팅은 백업 범위가 좁아질 수 있어, 어디까지 가능한지 시작 전에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비밀번호를 드려야 하나요? 안전한가요?
저희 작업용 계정을 하나 새로 만들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 주세요. 관리자 화면에서 사용자 → 새로 추가 → 권한 그룹 「관리자」로 만드시면 됩니다. 고객님이 평소 쓰시는 계정과 비밀번호는 저희가 알 필요가 없습니다. 계약이 종료되면 그 계정을 지우시면 되고, 저희가 언제 들어와 무엇을 했는지도 계정 기록으로 남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백업이 진짜 복원되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백업을 만들 때마다 파일이 온전한지 확인합니다. 받아 둔 파일이 비어 있거나 너무 작으면 성공으로 처리하지 않고 실패로 기록해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시작 첫 주에 첫 백업을 실제로 되살려 봅니다 — 되는 것을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업데이트하다가 사이트가 깨지면요?
그날 백업으로 즉시 되돌립니다. 매일 백업하기 때문에 되돌릴 지점이 항상 있습니다. 되돌린 뒤 원인을 찾아 다시 적용합니다. 저희 작업으로 생긴 오류를 바로잡는 것은 「무상」입니다.
저희 사이트에도 이거 하나면 되나요?
자주 바뀌지 않는 사이트라면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개인 블로그, 소개 위주의 회사 홈페이지가 그렇습니다. 반대로 매출이 사이트에서 나오거나 내용이 자주 바뀌는 곳이라면 관리 범위가 더 넓어야 합니다. 주소를 주시면 보고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 이걸로 부족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왜 이렇게 싼가요? 대충 해주는 건가요?
백업과 점검은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하는 일이라 사이트가 늘어도 비용이 거의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되는 일은 전부 넣고 값을 낮췄습니다. 대신 사람 손이 들어가는 일 — 콘텐츠 수정 같은 것 — 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게 이 값의 이유입니다.
「영업일 24시간 이내」는 그 안에 다 고쳐준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그 안에 작업을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문제마다 난이도가 달라 완료 시점을 미리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대신 언제 시작했고 원인이 무엇이고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는 그때그때 알려드립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적어두지 않으려고 이렇게 씁니다.
사이트가 해킹당하면 복구해 주시나요?
백업으로 되돌리는 것까지 해드립니다. 침입 경로를 찾아 막고 감염된 파일을 정리하는 작업은 별도 견적입니다 — 사이트마다 크기가 너무 달라 미리 값을 못 붙입니다. 다만 코어 파일 무결성을 매일 검사하기 때문에 침입이 있어도 훨씬 빨리 발견됩니다. 늦게 발견할수록 정리가 커집니다.
그만두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월 단위는 다음 달에 다시 결제하지 않으시면 그대로 끝납니다. 해지 절차도 위약금도 없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저희 관리자 계정을 삭제하고, 보관 중인 백업 파일 전체를 내려받으실 수 있게 전달해 드립니다. 나가실 때 아무것도 인질로 잡지 않습니다.
사이트 주소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무료이고, 확인 후 맡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에코 케어 · 월 3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