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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전에 꼭 갖춰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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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전에 꼭 갖춰야 할 것들

ES에코스튜디오 2026년 8월 26일 3분 읽기

애드센스 승인이 예전보다 까다로워졌습니다. 글 몇 개 쓰고 신청하면 되던 시절은 지났고, 지금은 “이 사이트가 계속 운영될 곳인가”를 봅니다. 거절 메일을 받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시작 화면
adsense.google.com — 신청 자체는 몇 분이면 끝나지만, 준비가 승인을 가릅니다

1. 글은 몇 개나 필요할까

구글은 정확한 개수를 밝히지 않습니다. 다만 실무 기준으로는 20~30개 이상, 각 1,000자 이상을 권합니다. 중요한 건 개수보다 성격입니다.

  • 한 주제로 모여 있을 것 — 요리·여행·IT가 뒤섞이면 “무슨 사이트인지”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 직접 쓴 글일 것 — 다른 곳에서 가져온 글은 거의 확실히 걸립니다
  • 읽을 이유가 있을 것 —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이 답을 얻고 나가야 합니다

2. 반드시 있어야 하는 페이지

글만 있고 아래 페이지가 없어서 거절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페이지 왜 필요한가
개인정보처리방침 광고 쿠키 사용을 고지해야 합니다. 없으면 거의 거절됩니다
소개(About) 누가 운영하는 사이트인지 밝히는 곳입니다
문의 연락 가능한 창구가 있어야 합니다. 폼이나 이메일 주소면 충분합니다

세 페이지 모두 메뉴나 푸터에서 클릭으로 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만들어만 두고 링크를 걸지 않으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3. 사이트가 완성된 상태로 보여야 합니다

제작 중인 티가 나면 승인이 어렵습니다. 아래는 흔한 감점 요소입니다.

  • 테마 기본 상태의 “Hello world!” 글이 남아 있음
  • 메뉴에 빈 항목이나 “준비 중” 링크가 있음
  • 대표 이미지 없이 제목만 있는 글이 대부분
  • 사이트 이름이 아직 기본값(예: “My Blog”)
글과 썸네일이 갖춰진 블로그 화면
목록에 들어왔을 때 “운영 중인 사이트”로 보이는지가 첫인상을 결정합니다

4. 도메인과 서버도 봅니다

무료 도메인이나 하위 도메인보다 본인 명의의 도메인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심사 기간에 사이트가 자주 멈추면 그것만으로 거절 사유가 됩니다.

실제로 심사 중 서버가 다운되어 거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청 전에 접속이 안정적인지, SSL(자물쇠)이 정상인지 확인하세요.

5. 거절되었다면

거절 메일에는 사유가 대략적으로만 적힙니다. 자주 나오는 문구별로 실제 원인은 이렇습니다.

메일 문구 실제로 봐야 할 것
가치 있는 콘텐츠 부족 글 개수·분량, 주제 일관성
사이트 이용 불가 서버 다운, DNS 오류, SSL 문제
정책 위반 저작권 이미지, 성인·의료 관련 표현

재신청에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같은 상태로 다시 넣으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무엇을 고쳤는지 분명히 한 뒤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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